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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14일째~~ 전략 포인트를 어디다 잡아야 할까?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주요 기사나 이슈등...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등 혼자 말하고 혼자 떠든다는 느낌 뿐이다. 간간히 내가 먼저 말을 걸어 잠시 한두마디 이야기를 나눌뿐... 과연 허공에다가 혼잣말을 하는 것 같은 SNS 를 가지고 뭘 할수 있을까? why, how, what 에...대한 질물을 자꾸 해 본다... sns 유저라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자그마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나라도 별 관심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벤트나 뭔가 강력한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스친다 오프라인(가치나눔)을 겸해서 sns을 돌리면 어떨까? 스토리가 필요하다. 3주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sns란 钓鱼란 생각이 들었다. 단지 钓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유저들은 단지 鱼 ..

내 블러그(블로그) 힘주기(강화) 업데이트 시키는 방법

@ "파워 블로거"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짧으면 1년 길면 4-5년 이상 운영한 사람들.... 1.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2. 자기 색깔이 있어야 한다. 단, 주제를 선정시 커다란 주제보다 작은 주제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쪼개라) 틈새시장을 노려라. 예> 카메라? 광범위 하다. 렌즈나 기능 등... 3. 재미가 있어야 한다. @ 내 블로그에 힘주기 1. 주제 정하기 - 지속적인 포스팅을 위해 본인이 관심있는 부분으로 주제를 정할 것 2. 전문지식? NO~~!! - 처음부터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직접 찾아서 글 올리고, 의견 듣다보면 자연스레 전문성이 만들어짐!! 3. 지속적인 업데이트! - 특정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지름길 4. 카테고리 나누기 ..

블러그,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보통 일반 기사나 이슈를 가지고 운영자의 2차 지식 재생산으로써 견해나 더 세밀한 정보로 블로그를 운영한다. 정보화 시대로써 정보 생산자로써 블로거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다. 요즘 블로거들만 불러 들여 마케팅을 한다고 한다. @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차이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성격은 같다. 예> 미니홈피 = 레미안 , 블로그 = 아파트 (특정 서비스 브랜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네트워크가 폐쇄적이다 모든 사이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 현재 개설 된 블로그의 수는? 2000만개 정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블로그 수 ==> 100~150만 정도 @ 파워 블로거의 수는? 네이버 = 2000천명 정도 @ 현재 블로거들은 어떻게 먹고 사나요(블로그 수익은 어디서 나오나)? 광고수익, 기업 블로그..

SNS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자

SNS의 관한 정보를 모은 후 어떻게 접근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짜 보자. 트위터,페이스북,spon,미투데이,sns 게임,플리커 모두 가입 후... 무작정 글을 써본지 2주... 이제는 sns가 어떤 것인지 감은 온다... 하지만 이것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어디서 부터 출발 할까? 2가지 전략을 세웠다. 한 가지는 친구들을 무작정 많이 사귈 것, 다른 한가지는 고급 정보를 올릴 것.

SNS (트위터,페이스북,플리커,미투데이 등..) 체험 2주째.

아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아무글이나 남기는 것이 무의미 한것 같기도 하고 좋은 정보를 올린다는 것은 어떠한 주제로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2주동안은 SNS가 무엇인지 알기위해 끊임없이 이것저것 서핑을 했다.. 과연 SNS 서비스가 효과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