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G - Virture Reality Gate

1. 사람들을 참여 2. 성과를 측정 3. 경영진에게 투자를 설득 4. 보안 5. 글 공개 기재 6. 남에게 감시 7. 기존 사업 시스템과 연합하는 것 SNS에 최고의 핵심은 사람 (문제, 욕구, 결핍을 찾는 것) 과 관계 속에서의 보석을 찾는 것이다.

이제 겨울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된것 같네요. 다시 현실세계에서 다시 가상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소셜네트웍 마케팅에 대한 좋은 자료가 있어서 다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NS 마케팅이라고 봐도 되겠죠? 소셜미디어 온라인 마케팅 & Pr 전략 및 기법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kang teamjang

SNS(페이스북,미투데이,트위터,야머,링크드인,카카오톡)의 종류별 특성

토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멀티미디어 마이크로 블로그, 카페, 보이스 포스팅 등 서비스 제공. http://www.tog.kr/ 이제 목소리로 즐려라...

소셜네트워크 게임(Social Network Games, SNG) -감성화,FUN 한게임의 Z9별(지구별)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등과 연동해 즐길 수 있는 SNG 서비스 블로그와 카페에 있는 그림이나 동영상 같은 게시물을 끌어와 게임을 꾸밀 수도 있고 반대로 게임 내 콘텐츠를 블로그나 카페 등에 갖고 갈 수도 있다. 지구별은 게임이란 가상공간에서 현실처럼 농사를 짓고 동물을 키우면서 친목을 다지고 온라인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이아인터렉티브의 엔젤러브오브온라인(angel.enpang.com)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주요 콘텐츠로 제시하는 사냥, 전투 등을 갖고 있으나 이보다는 사회성과 대인관계와 관련된 콘텐츠를 중시한다.

스타 마케팅이 편한 이유가 있는 걸까? 중국 SNS를 사용하는 것이 왠지 편하다...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다른 여러가지 SNS 툴을 써 봐도 복잡하기만 했는데 왠지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라고 할까? 왜 그럴까? 어쩌면 빠른 답변들이나 친구들을 쉽게 사귈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더 사용해 봐야 감이 오겠지만 아무튼 편한 느낌이 좋았다.. 또한 SNS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가면 갈수록 세분화 될것이다. 진정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 나려면 좀 더 전문화 되고 특화된 기능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관심 분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제목들 등등 .... 이전에 채팅방 만들어 놓으면 들어 오는 형식처럼 필터링 되서 들어온 짹짹이들은 더욱더 강력하게 커뮤니티를 형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패션쪽..

맴버중에 초보 마케팅 사원이 위지아 싸이트를 알려줬더니 너무 티나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위지아 싸이트는 아이디를 클릭 ==> 그녀의 차트 ==> 그녀의 추천을 보면 어느 분야에 참여 어디에 몇점까지 준것이 다 나와 있다. 반대로 이 사람이 진짜 참여자인지 아닌지를 필터링 할수 있는 도구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다. 검색 도중 가상 마케팅을 하는데에 있어서 본사 제품과 유사한 제품이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빨리 온라인으로 등록이나 리서치를 하지 않았다면 다른 제품과 중복이 되어서 남의 제품을 홍보해 주는 것과 같은 오류를 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sns 팀을 운영할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엠~~프루프 같은) 3D에 관련 팀과 아이폰 등 모바일 팀을 어떻게 하면 운영할수 있..

SNS 쇼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멍때린다는 느낌이나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것이다. 나만 그런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2달넘게 사용해 보았지만, 각 SNS 툴은 각 나라에서 쓰는 것이 다 틀린것 같다. 또한 언어별로 분류가 된다. 영어를 못하면 트위터 할아버지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한계성이 있고, 트위터 코리아에서만 맴 돈다. 한국에서 많은 SNS 툴이 있지만 거의 큰 효과는 없다.. 말 그대로 혼잣말을 하는 것 뿐. SNS 유명인사 및 스타나 큰 이슈, 사건 등이나 전파시킬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중국 SNS 또한 여러가지가 있는데 중국 SNS를 사용한지 3일째 느낀점은 트위터나 우리나라 미투데이 같은 SNS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고 할까? 배경화면..

과연 나는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 다들 각기 제각기 본인들의 말을 듣던 말던 관심 없는 채로 각자가 할말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뭘 얻을수 있을까?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고 모르겠다 싶으면서도 감이 조금씩 오는 것 같다. 아이디어가 조금씩 생각나 적어 본다. 1. 각국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다시 한번 살펴 보자. 2. 레스토랑 이벤트 - 국내 관광객 유치 (TEST 해봐야 결과 나옴) 3. SNS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 - 임프루브 에브리웨어를 만들자. (동시 다발 움직임)

한미일 SNS 서비스 비교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