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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주요 기사나 이슈등...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등 혼자 말하고 혼자 떠든다는 느낌 뿐이다.
간간히 내가 먼저 말을 걸어 잠시 한두마디 이야기를 나눌뿐...
과연 허공에다가 혼잣말을 하는 것 같은 SNS 를 가지고 뭘 할수 있을까?
why, how, what 에...대한 질물을 자꾸 해 본다...
sns 유저라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자그마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나라도 별 관심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벤트나 뭔가 강력한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스친다
오프라인(가치나눔)을 겸해서 sns을 돌리면 어떨까?
스토리가 필요하다. 3주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sns란 钓鱼란 생각이 들었다. 단지 钓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유저들은 단지 鱼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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