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G - Virture Reality Gate

SNS 정보를 탐색중에 또 하나를 발견 했다. 바로 집단지성을 이용한 싸이트다. (최고를 찾아가는 사람들 = 위지아 http://www.wisia.com) 바로 가입을 했다. 이제 몇칠 동안은 새로 찾은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탐구 해야지.. 또 하나 찾은 건 플레이톡 [플레이토크] 트위터랑 연동이 되는 것 빼놓구는 잘 모르겠다. 뭐가 좋은지.. SNS 싸이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연동 되는 기능이 있으면 있을수록 느껴지는 건 그냥 상위 몇개의 SNS 쇼셜네트워크 서비스만 쓰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 뿐이다. 왜냐하면 연동해서 한곳에 쓰면 트위터나 다른 연동 되는 싸이트에 동시에 올라가는 것은 좋지만, 연동 본래 싸이트 웹 주소가 트위터에 같이 떠서 지져분해 보인다는 점이다. 그게 싫었다. 내가 장점을 ..

과연 SNS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어떠한 관련과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업 비지니스를 여는데에 뭔가 연결 고리 역할을 할것 같아서 오늘 가입을 했다. 가입하고 모니터링 한 결과는 개인 정보와 비지니스 관련 정보를 올려서 그곳에서 인맥을 쌓고 비지니스를 연관시킬 연결고리를 찾는 그런 싸이트 같았다. 비지니스 관련 기업인과 업종, 사람들을 찾는 싸이트라 할까......

1. 고급 정보를 올리던지, 친구들을 많이 사귀던지 2. 뭔가 허공에다 소리지르는 느낌 정보량이 많다고 보는 것이 아니다. sns는 블로그가 아니다. 钓鱼란 결론 event,스토리,나의 전략을 세울 필요성 느낌 ==> 오프라인을 겸해서 하는 전략을 도출해 냄 (계획단계 예:남산 그 장소) 3. 背景画面 전략적 이용. profile 也。。。。。。 4. 한방에 여러곳에 올리는 哨子 발견.. 사용시작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주요 기사나 이슈등...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등 혼자 말하고 혼자 떠든다는 느낌 뿐이다. 간간히 내가 먼저 말을 걸어 잠시 한두마디 이야기를 나눌뿐... 과연 허공에다가 혼잣말을 하는 것 같은 SNS 를 가지고 뭘 할수 있을까? why, how, what 에...대한 질물을 자꾸 해 본다... sns 유저라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자그마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나라도 별 관심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벤트나 뭔가 강력한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스친다 오프라인(가치나눔)을 겸해서 sns을 돌리면 어떨까? 스토리가 필요하다. 3주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sns란 钓鱼란 생각이 들었다. 단지 钓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유저들은 단지 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