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쇼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멍때린다는 느낌이나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것이다. 나만 그런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2달넘게 사용해 보았지만, 각 SNS 툴은 각 나라에서 쓰는 것이 다 틀린것 같다. 또한 언어별로 분류가 된다. 영어를 못하면 트위터 할아버지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한계성이 있고, 트위터 코리아에서만 맴 돈다. 한국에서 많은 SNS 툴이 있지만 거의 큰 효과는 없다.. 말 그대로 혼잣말을 하는 것 뿐. SNS 유명인사 및 스타나 큰 이슈, 사건 등이나 전파시킬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중국 SNS 또한 여러가지가 있는데 중국 SNS를 사용한지 3일째 느낀점은 트위터나 우리나라 미투데이 같은 SNS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고 할까? 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