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접어 들어지만 참으로 어렵다. 이젠 의례적으로 쓰는 것 같다.. 아침 인사하러 sns 싸이트에 들러 인사글을 남기는 정도... sns가 정말 뭐야..뭘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멍 때리기 쉽상이닷. 그렇구나 이벤트가 필요하다. 구미가 당길 만한... 또한 훔쳐보기 심리였구나.. 우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명판 이미지 + 이제 유명 연애인이나 유명 잡지 암튼 유명세에 관련된 키워드를 찾아서 내가 놀러가서 그 성지에서 내가 글을 남겨 사람들로 하여금 보게 일단 해 보자.. 또..뭔 아이디어가 나오겠지.. 인맥 관리 및 소개 SNS 찾아서 또 하나의 아이템을 얻어 다행이닷..그리고 슬라이드쉐어 또한 빨리 써봐야 하는데 ppt 어떻게 만드는 거야.. 저거 하나만 잘 만들면 강의 하러 다닐때 유용하게 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