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당신을 following 하지 않는 이유
Updates are protected.
아는 사람하고만 트윗하는 사람 (보호모드)
많은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친한 사람들 하고만 귓속말 하는 사람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
I looked at your tweets, and you’re not interacting with anybody.
아무하고도 소통하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 하지 않고, 개인적인 혼잣말을 하고 싶은 사람은 블로그가 더 낫다.
Your tweets are all links.
링크만 달랑 트윗 하는 사람
전화번호가 쓰여있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과 같다. (게다가 매일 전화번호가 바뀐다.)
You have “social media expert” or “marketing” on your bio.
자기소개에 소셜미디어 전문가 혹은 마케팅이라고 적어 놓은 사람
대화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마케팅도구로서의 한 객체가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You haven’t tweeted in weeks, or you haven’t tweeted yet.
한 주에 혹은 한 번도 트윗 하지 않은 사람
관심도 give and take. 연락에 인색한 친구는 결국 친구들이 멀어지게 되어 있다.
Your profile doesn’t have the Holy Trinity: a bio, a location and a link.
프로필에 진실성이 부족한 사람
사람들은 누구나 허풍 떠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Your profile has a company name & photo, but no personality.
프로필이 회사이름이나 개인(자신)의 사진이 아닌 사람
개인적인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사람 자체지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이나 환경이 아니다.
You’re following over 1,000 people.
팔로잉 숫자가 1,000명이 넘는 사람
1000명의 친구를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시간, 돈 문제가 아니더라도 무리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내가 SNS를 잘 못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윗에 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훔쳐보기 심리 외에 나를 나타내고 싶은 나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은 그 어떤 것도 있는 것일까?
가상세계 활동에 핵심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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